우수한 기능을 가진 장애인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'울산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'가 열렸습니다.
울산공고를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컴퓨터 수리와 전자출판, 귀금속 공예 등 21개 직종에 2백70여 명이 출전했습니다.
이번 대회에서 금상 입상자는 9월에 열리는 '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' 울산 대표로 참가하며, 입상자 전원에게는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됩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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